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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CEO인 Travis Kalanick와  측근 투자자의 6월에 있을을 투자유치 관련 정보의 leakage가 있었고, 핵심은 ‘6월 22일경에 1 Bill 달러의 투자유치의 목적은 현재 11개 시에서 운영되는 우버의 커버리지를 50개로 확대’라고 알려졌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의 배경에는 ‘일평균 우버 이용자가 벌써 백만건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버가 운영되는 상위권 4개의 도시가 이미 중국에 위치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공격적 투자의 타당성을 요약했다.

Travis는 정보가 흘러나온 편지에서 “2014년 중국에 출범한 우버는 지면상의 엉터리 기사의 기대와는 매우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6개월을 접어든 챙두는 이미 동시기의 뉴욕과 비교하여 무려 46배의 폭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 개시 이후에 많은 루머와 조작극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우버이지만,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Riding Share Economy’라는 것에는 부인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이상 Uber leak reveals planned $1B funding, bigger push into China 에서 발췌/번역

중국의 포텐셜에 100% 공감한다. 그리고, 투자의 속도와 시기에도 공감한다. 특히, 우버가 인도에서 겪은 쓰디쓴 배틀들을 감안한다면… 2005년 중국 상해에서 PMO로 파견생활을 했을 당시 첫출근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 대로들에 신호를 대기하고있는 차량과 택시 그리고 “인해”를 느끼게 하는 자전거와 전력 구동 자전들은 처음 보는사람의 입을 벌어지게 하는 확실한 힘을 가지고 있다.

‘저앞에 파도처럼 달려오는 자전거의 물결이 자동차의 물결로 바뀌는 순간 지구의 유전의 고갈의 50년 이상 앞당겨 질 것이다’

당시 몇개의 다른 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움직이면서 알게 된 것은 성마다 택시운임 기본료가 달랐다는 것이다. 이는 각 성의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는 잣대로 보이기 까지 했다. 그리고, 전체를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가끔보다는 자주 글을 읽지 못하는 운전기사를 볼때가 있다. 즉, 이들은 최저임금 수준의 직군에 해당 되었으며 개인 택시라는 것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 물론 “가짜 택시”라고 하여 관광객을 노리는 이들은 있었지만 보편성은 오히려 무허가 택시들을 일반인 들은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우버의 탄력적인 가격체계를 받아들이는 고객의 베이스가 오히려 챙두가 뉴욕보다 빠른 성장의 원인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