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 툴 중에 Deep dive 리뷰를 하기로 한 Buzzsumo 에서 한가지 기능으로 테스트 한 내용을 미리 포스트해본다. 이유는 (1) 해당 툴의 기능을 전혀 모르고도 사용가능하며 (2) 14일 무료 트라이얼에서 검증이 그나마 가능할 것이 때문이다. 한글의 호환성과 Naver/Daum의 배타적인 information architecture (해외에서 로그인 할 때 귀찮게 하는 것만 보더라도)를 뚫지 못하는 상황일 것으로 미루어 짐작한다.

포스팅하는 기능은 ” Reports “이다. 내용 보면 web scrapping 수준일 가능성도 있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정확도가 높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포트기능

Buzzsumo의 시장 내 포지션을 보면 상당히 “경쟁”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툴이다. 각각의 기능마다 경쟁사 소셜 뒷조사를 하는 는 듯한 그리고 어떤 influencer가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판별하는 분위기의 기능이 그러하다.

본론으로 Reports 기능으로, 첫 번째는 Tistory와 네이버의 도메인 비교를 해보았다. 여러 도메인을 쌍을 지어보다가 두개의 도메인의 article의 수가 비슷하여 재미있는 인사이트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다. 네이버의 효율이 Content Marketing으로 tistory의 두 배가 약간 넘는 결과는 우선 페이스북으로의 Amplification이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즉, 네이버에 이미 Digital footprint가 있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아닐까?

Domain Comparison 1

그리고, IT와 Technology의 주제를 가지고 토종 Bloter와 글로벌 미디어지만 로컬 같은 ITWorld (CIO)가 매우 비슷한 영향력을 가진 매체로 볼 수 있어 비교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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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최근 다음카카오의 브런치를 비교해보았다. 조용하다. 두 번째 차트는 Naver의 성공모델을 지향하는지 FB이 압권 적으로 채널화에 독점이용되고 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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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본사인 Buzzsumo는 많은 소셜미디어 전문가로 커나가기 위한 필수 툴인 것처럼 간주되는 글을 몇번 보았다. 이분야의 툴의 성향이 PR 에이전시를 대상으로한 툴들이거나 기존의 blogger 관리인 데 비하여 ‘리서치’와 ‘경쟁사’모니터링과 그들의 인플루언서를 분석해내고 “주제”를 가지고 “예측 (forecasting)”하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로서는 한국어로 또는 한국사이트를 분석하는 기능이 구현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다른 기능들은 Buzzsumo에서 오는 답변도 필요하고 차후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하고 오늘의 짧은 리뷰는 여기서 마치기로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