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를 선택한 구글 – 알파벳


Alphabet - Google
Alphabet – Google

구글의 새로운 홀딩스 조직 모델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이에대한 긍적인 반응의 글을 여럿 보았다. 하지만 이보다는 부정적인 견해에 기울어진다.

긍정적인 View는 Transparency와 투자자 입장의 비즈니스의 해석 등을 이야기 하지만, 그 것이 잘못된 approach라고 지적하는 대표적인 의견은 Forbes의 아티클 (Why Google’s Alphabet Is A Risky Bet That Will End In Tears) 에서 볼 수있으며, 개인적으로 공감한다.

I suspect that by creating Alphabet, Page and Brin are opening up a Pandora’s box of commentary and criticism that they could well do without. The only sustainable model for all Google’s really creative business ideas is a Private Equity model, or perhaps a foundation, where they can work on their “moonshot” ventures away from the glare of the public capital markets. (Forbes)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발췌해보았다. 이미 구글의 비즈니스의 성과는 90% 가까이 검색/광고에서 나오고 있으며, 다른 새로운 형태 또는 분야, 그리고 더나아가서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단편적인 성과를 기다하기 힘든 사업 (i.e. 맨땅에 헤딩)을 과연 어떻게 식견 짧은 투자가의 비평과 의구심을 채워가며 그들의 Moonshot 벤쳐를 끌고 갈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존의 PLC 구조가 더 더 적합다는데 동의 한다. (물론 뚜껑은 열어 볼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