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고의 프리랜싱 플랫폼인 Upwork과 Freelancer Union의 2015년 미국의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조사 주요 결과를 보면,
- 현직 프리랜서의 78%는 가족 및 친구 등 지인에게 프리랜싱을 추천하겠다
- 43% 프리랜서는 밀레니얼
- 프리랜서의 60%는 일반 정규직이었을 때 보다 많이 번다 (3/4은 첫해에 이를 달성한다)
- 프리랜서의 50%는 아무리 급여를 많이 주더라도 다시 정규직으로 가지 않겠다고 함
프리랜싱 용어/상식: 국내에서는 ‘1인창조기업’이라는 용어와 비슷한 뉴양스의 Solopreneur (솔로프리뉴어 : Solo + Entrepreneur)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미국 내 프리랜서는 2015년 현재 53 백만 명으로 조사됨.
※ 출처: Freelancing in America: 2015 [Infographic]
※ 풀 리포트 (영문) : Freelancing in America Full Report – pdf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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