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Prof.은 기업이 디지털 마케터를 채용함에 있어 가장 많이 요구되는 스킬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올해 6월에 디지털 마케팅의 키워드를 포함한 675,315건의 구인모집 요강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콘텐츠마케팅, SEO, 소셜미디어 마케팅, 인바운드 마케팅, PPC 그리고 구글 Analytics 등의 키워드를 적용하였습니다.
(출처: The Most In-Demand Digital Marketing Skills by Ayaz Nanji | August 17, 2015)
스킬 – Skills
가장 많은 모집요강에 등장한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는 소셜미디어와 포괄적인 디지털 마케팅이었습니다.
직함 – Job Titles
수요가 가장 많은 직함은 디지털마케팅 매니저 또는 디지털마케팅 스킬이 요건에 있는 마케팅 매니저 였습니다. 해당 직함은 매우 포괄적인 스킬을 요구하고 있었고 social media marketing, SEO, PPC, content marketing, Google Analytics와 디지털 마케팅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마케팅 코디네이터, SEO 전문가, 웹 개발자, 고객 account 담당임원, 소셜미디어 매니저 등이 나라비가 세워졌습니다.
평균 급여 – Average Salaries
“SEO”가 포함된 직함의 전체의 평균을 내었을 때 가장 높은 급여로서 $102 천불이 산정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참 네이버라는 변종 포탈에 길들여진 (SEO = 네이버 검색광고) 경영진 또는 팀장급 직원은 거의 전무한 스킬로 볼 수도 있습니다.
[상기 내용은 Indeed에 올라온 75,315건의 모집요강을 분석한 리포트 를 기반으로 제공된 내용을 발췌번역 함]
SEO가 높은 급여를 받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나머지 스킬의 뿌리가 되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SEO의 스킬이 베이스가 되어 줄 때 나무의 열매처럼 제대로 스킬이 쌓인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Content Marketing에서 SEO 측면을 고려 하지 않고 전략 수립 또는 전개를 한다는 것은 ‘검색’에 나오지 않는 contents를 만들어 홍보를 하는 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