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우버러시 도전 – 패션 이커머스?


(출처: Uber For Fashion is Coming But Will It Work? )

이커머스 그리고 이커머스

알리바바의 IPO 이후에 이커머스에 대한 관심은 역직구 (Cross Boarder eCommerce)의 형태가 마치 준비된 사수들의 발포와 같이 터져 나오며 모바일과 O2O의 컨셉은 이커머스의 DNA는 이종 비즈니스와 융합되어 복잡함의 극으로 달리는 느낌이다. 그리고 또 다시 Disruption의 기운은 패션 이커머스를 향하고 있고 언급되는 장본인은 역시 우버.

As recently as 2013, 50 percent of all e-commerce clothing items were returned to retailers. Whether it was because the items weren’t what a person expected, the size/fit was wrong, or the time it took to receive the item via snail mail awakened that little voice in the back of their head which says “you don’t need this,” half of every transaction ends in failure for either the buyer or the seller.

발췌 문헌에서 50%의 반품은 2013년 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며, 또한 미국에만 국한된 것은 아님에는 틀림 없다. 유통에서 선진성을 가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Who has the power?” 질문을 던졌을 때, 고객에게 치우칠 수록 선진유통이라고 볼 수 있다. 반품을 요구했을 때 지금 있는 인도네시아, 한국 그리고 미국이라는 지역적 바운더리에서 쉽게 판단 할 수 있다. ‘반품’ 자체가 경쟁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어느 선을 넘어 서면 할 수 있고 없고는 의미 없는 논쟁이 된다. 최근 닐슨의 조사 Mobile 쇼핑 보편화에 따른 소비자 구매 행동 패턴의 변화 에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 이외의 것이 기술의 활용에 따른 소비자의 파워는 한층 더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Prior to the their announcement of UberRUSH, the company stated plans in September to unveil a large, e-commerce delivery program with retailers which would be unveiled in the fall of 2016. Those with insider information about the initiative pointed to New York City as being the first hub in which Uber would provide customers with hand-delivered pieces of clothing from flagship stores on Fifth Avenue in Manhattan.

UberRUSH의 발표와 함께 언급된 이커머스 배송프로그램을 2016년 가을에 선보이겠다는 발표는 맨하탄 내부 정보에 의하면 뉴욕 맨하탄 5번가에서 배달되는 모습이 될 것이라고 한다.

왜 이커머스? 그리고 왜 패션?

위에 언급한 50%의 반품에 묶여있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가치와 그 가치에 볼모로 잡힌 “돈”의 크기를 40억불 정도로 보고 있다. 물론 유통업자에게도 큰 가치를 줄 수 있다. 집에서 하는 쇼핑이 매장에서 하는 것과 같이 쉬운 반품이 된다면 그 기간 동안 제품을 다른 소비자에게 팔 수 없었던 유통업자도 판매의 기회 요소는 늘어나게 마련이다. OOS (Out of Stock)의 중요성은 매출 손실과 직결된다는 점을 이해 한다면 직관적인 “효익 덩어리”와 마찬 가지라는 것이다.

“There’s nobody who has as big of a real-time logistics network than Uber,”says Jason Calacanis, a serial entrepreneur who was one of Uber’s first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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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투자가인 Jason C. 는 ‘우버가 만들어 놓은 실시간 물류망에 대적 할 만한 자는 없다‘라로 단언 한다. 우버가 만들어낸 네트워크를 로지스틱으로 받아들이 것에 찬성을 못하는 이도 분명 있을 것이다. 기억 할 것은 과연 소비자 입장에서 배송기사가 배달 하는 것과 옆집 개똥이네가 가져다 주는 것에 얼마만큼 반응을 얻어 낼 수 있는 지를 위에 언급한 유통업자의 효익과 소비자의 효익 차원에서 답 해본다면 분명 “Why not?”이 되지 않을까?

필자의 관점에 동의 하는 것은 우버가 또 다시 1% 상위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에 집중 한다면 분명 또 다른 실패의 고배를 마실 것이라는 것이다.

우버러시가 만나고자 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검색 vs 인공지능 vs 하이브리드)

우버의 이와 같은 행보의 저변에는 구글이 ‘Google it’이라는 컨셉을 통해 검색은 하나의 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자리 매김 한 것과 같이 ‘다각적인 서비스 해결사’로서 자리 매김 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우버의 공동창업자의 Operator 와 같은 우군 진영에서 조화를 이룬다면 Siri가 바라보던 고지를 점령하는 것은 구글이 아닌 우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구분을 지어야 할 것은 Operator가 AI와 인간의 Hybrid로 접근 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금 핫 하게 전세계를 달구는 AI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다를 것이라는 점이다.  사람와 AI를 조화가 승리할 것이라는 것은 가져올 “고객경험”에서 그 답을 충분히 예측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있는 곳의 변화도 각별히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현지 인도네시아에서 보아온 핫 스타트업 중의 Go-jec(오토바이 기반의 우버)의 방향이 유통의 Last mile 배송 방법의 일환으로 eCommerce와 결합되는 것이 맞을 지 아니면 인도네시아 토종 우버로만 남게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필자의 주요 관심 영역 –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이해하기 

 차세대 우버라이제이션으로 e-Com Disruption을 예견하는 서비스:

[1] 우버의 공동창업자, 인터넷이 해결 못하는 커머스의 90% 해결하겠다 – 오퍼레이터
[2] 실리콘벨리 런칭 정석의 방법으로 오퍼레이터는 조심스럽게 움직임이기 시작되었다 – 런칭의 정석
[3] 2016년 우버러시 도전 – 패션 이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