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전통적인 유통 사업자의 o2o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작성 하였습니다.
[ o2o ] 언론, 서적, 강의와 세미나까지 ‘이제는 지겹다’는 생각도 들만한 분들은 바로 누구일까요?
CEO …
CMO장님 | 지역장 | 영업본부장 …
서비스 기획 팀장 | 점장 – 운영기획팀장 | 전자상거래 팀장 …
온라인 기획 담당 | 매장 VMD & 영업 담당 | 모바일 커머스팀 담당 …
o2o 기획담당 | 개발 PM …
아시겠지만 런칭해 놓으면 치명적인 논리와 멘트로 강타하는 분은 역순으로 이루어집니다. 거기에 서로 광을 팔아야 하는 이해관계는 물론 매출의 압박까지 가해지면서 우울한 정치적인 기운마저 감돌면 정말 지겨워지기 시작하죠.
복잡성의 o2o 숲에서 길을 찾는 열쇠는 고객 하지만 현실은?
이해관계 또는 문제 시 되는 곳에는 항상 고객이 해결책의 키를 쥐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준비와 “정리”를 해 나아간다면 문제 해결은 그렇게 난관 만은 아닐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o2o가 머리 속에 채워져 태어난 사람은 없죠. 쉽게 답을 찾는다는 것을 일단은 내려 놓고 각자의 조직 내 core value와 interest를 가지고 고객 저니맵의 기점과 기본적인 R&R을 정하고 궁극적인 고객 퍼소나를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우선 시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 다음은 고된 관찰과 테스트 인터뷰 이 단계 하나 만으로 depth 있는 컨설팅 모델을 가진 곳도 있습니다.
어떤 매장 또는 오프라인 상황과 시나리오가 주어질 지와 서비스의 Moto와 고객 경험에서 전달하려는 vlaue 등이 정해지면 “온보딩”이라는 것을 고민 하는 단계에 도달 합니다. 물론 온보딩도 가입했지만 재 활성화하는 것인지 등등의 변수도 감안 해야겠죠. 하지만 , 기존의 앱을 사용해서 구현 할 것이 있고 아닌 것 조차 판단을 못하시면 새로 만든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맞습니다.
선진 온보딩 사례 레퍼런스 하기
하지만 역시 미리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 현실이란 차분하게 기다려 주는 법이 드물죠. 얼마나 많은 레퍼런스 (참조 모형)을 빠르게 검토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해결 점에 근접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개 드리려는 레퍼런스 사이트는 수많은 앱을 다운 받아 이것인 저것인지 등의 수고를 덜기 위한 생산성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UXArchive.com ( 사이트 방문하기 )
Task를 위주로 정리를 하였기에 기능적인 면에서 레퍼런스 즉 참조 모델을 찾기 매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 지도 편달 형 온보딩은 이미 기존에 유사 서비스에 익숙하다면 장황 또는 그래픽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사례가 그런 예이죠.
결제단말 및 승인관련 Square의 사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보딩의 최고봉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보로 정도로 격한 배려가 뛰어난 사례 Pinterest입니다.
줌 ~ 인을 할 경우 시원하게 볼 수 있으며, 만약에 태블랫으로 보실 수 있다면 참조하실 때 훨씬 편하실 겁니다. 혹시 태블릿을 멋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는 오해를 받고 계신다면 “UX 디자인 툴”로서 태블릿의 진가를 보여주실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로서 UX 아카이브를 통해 해외 선진 사례를 답습하셨고 국내 분야별 o2o 서비스를 벤치 마킹 하실 수 있는 리스트가 있다면 분명 의미가 있으실 겁니다. 두어 달 즈음 전에 InspireApp.Today를 통해 소개 드린 참고 자료의 리스트가 되어 드릴 것으로 봅니다. (다시 한번, 홈서비스 ▷ 청소 부문에 홈마스터가 빠진 것은 참고 바랍니다)
국내 o2o 서비스 벤치마킹 리스트
( 출처: 김용학 박사의 블로그 포스트 → http://snip.ly/QHz0 )
리스트를 검토 및 벤치마킹 전에 감안 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이는 두어 가지 사항으로:
- o2o이면서 온디맨드서비스는? http://yslab.kr/63
- o2o 서비스가 검토해야할 법적이슈? http://bit.ly/1OFpw6I
< 김용학 박사의 사물인터넷 세상 | 분야별 o2o 서비스 정리 >
추천 포스트 : 성공적인 서비스 /앱 온보딩을 위한 5가지 질문
One Reply to “온보딩 UX 선진사례 필수 참조 – UX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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