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실리콘밸리 CloudExpo and DevOps Summit 의 기조 연설에 첫 헤드라인 메세지는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무엇으로 대응 할 것인가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 해소용이 아니라는 것은 2년이 지난 지금은 느낄 수 있다.

inside.pngIT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로 가능해진 것들에 대해서는 이제는 많이 알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IT를 전산실로 생각하는 경영진이나 비즈니스 마인드셋은 데브옵스에 대한 개념을 피부로 느끼려면 위에서 이야기한 10년을 채워야 할 것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구인] 풀스택 데브옵스 아키텍트 7년차

※ 멕켄지 구인 공고 → 공고내용 PDF (영문)mc

멕켄지는 서두에 포츈500기업을 고객으로 가지고 있고 글로벌 150대기업 중 100개사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MDL이라는 RnD같은 조직에서 Full-stack 아키텍트를 뽑고 있고 절데로 한명은 아니다.

이들의 주요 미션은 이러하다. 민첩한 변화에 버거운 거대한 덩치의 시스템과 인프라의 복잡성을 뚫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리드하는 엔지니어”이면서 페이스북의 Lockdown을 즐길만한 열정과 끈기 그리고 스스로 배우는 팀플레이어로서 멕켄지 안에서 스타트업과 같이 고객을 변혁하는 것이다.

SW와 Tech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핵심 엔진을 바꾸고 디자인 에이전시를 흡수하며 UX의 철학으로 사고의 중심을 바꾸는 트랜스포메이션을 단행해온 산업이 또한 컨설팅 산업이다. (참고: KPCB 디자인테크보고서 2016)

에코를 내어 놓고 IoT 시대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애플에게 조소를 띠울 수있는 엔진이 데브옵스이고 이를 바라보면 “와”하는 기업, “우리도 하고싶은데”하는 기업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는 기업들이 메켄지에게 시장인 것이고 이러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론과 전략만 떠들어며 장사를 할 수가 없다.

과연 맥켄지는 어떤식으로 데브옵스라는 컨셉을 팔고 있을까? 아래 그림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들이 가장 잘 그리는 장표 스타일로 선전되어지고 있다. 이것을 보고도 느낌이 오지 않는다면 정말 기획과는 거리가 멀거나, 경영과는 동떨어진 직군에 있는 사람일 것이다. (최소한 ‘저런 사기를!’하고 화라도 나야 할 것이다)

ㅡㅊ2

데브옵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구글과 아마존 (CIO korea에서 발췌)

데브옵스 모델을 도입한 대다수 기업들이 수많은 혜택을 조기에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데브옵스를 도입한 기업들의 시장화 속도와 고객 관계 개선, 매출이 각각 20%, 22%, 19% 상승했다.

또 다른 서베이에서는 데브옵스를 도입한 기업 가운데 고객 만족도 및 전환율이 상승한 기업은 52%, 매출이 증진된 기업은 38%로 조사됐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데브옵스를 이용해 새로운 클라우드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을 혁신한 조기 개척자들이다. 아마존 또한 클라우드 플랫폼인 AWS에 데브옵스를 활용했다.

국내에는 위메프가 성공사례로 언급된다. (컴퓨터월드에서 발췌)

‘데브옵스(DevOps)’는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을 결합한 용어로, 애플리케이션 개발/테스트 담당 부서와 관리/운영 담당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는 소프트웨어(SW) 개발 방법론을 뜻한다. 급변하는 IT환경으로 인해 더욱 민첩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시대, ‘데브옵스’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역시 ‘데브옵스’의 채택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지만, 프로세스부터 문화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은 기업들에게 적잖은 고민거리를 안겨주기도 한다.

이 가운데 단기간에 ‘데브옵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어느 분야 못지않게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국내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에서, 위메프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IT에서 찾고 있다. ‘W스퀘어랩(W Square Lab)’에서 이를 주도하고 있는 김요섭 위메프 CTO를 만나 최근 일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들어본다.

멕켄지는 데브옵스 변혁을 리드하는 컨설팅 시장에서 자신들의 경영컨설팅 역량의 변혁을 통해 이미 저만치 앞장 서 있는 것이다. 2014년에서 10년은 2024년이고 이미 20%는 지나갔다.

앞으로의 변화와 혁신의 도구 그리고 방식을 우버가 했듯이 그리고 에어비엔비가 하듯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애플이 만든 아성보다 더 큰 변화의 중심으로 포지션하는 아마존 그리고 수많은 하이퍼 글로벌 스타트업과 같은 페이스로 경쟁하지 못하면 경쟁대상 조차 되지 못할 것이다. 마치 클라우드가 이제는 선택이 아닌 것처럼 데브옵스가 필수가 되었을 때는 늦게 될 것이라는 것을 관리자에서 리더까지 빨리 깨우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