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의 진화를 의미하는 컨수머시장의 마일스톤 Windows 10
글로벌 런칭을 기점으로 Pre-launching과 Post-launching의 국내 전개 과정에서 여러가지 lesson이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 Confidentiality를 감안하여 그간 외부로 공개 된 자료를 위주로 DS 컨설팅에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드라이브를 지원했던 액션을 집어 봅니다.
Pre-launch (D-60 시점)
B2B와 다른 컨텐츠 전략적 요소를 찾고 아이디에션을 해본 몇 가지 새로운 방식과 오래된 방식을 새로운 채널의 호응도를 보기 위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소셜 채널의 시도 : 윈도우 10의 컨텐츠 테스트 커뮤니티
- 생산성 해킹 차원의 컨텐츠:
http://bit.ly/windows10_TP_checklist - 윈도우 관련 인포그래픽 가능성을 보기 위한 사례 : http://bit.ly/1MQhaqq
- 프리뷰를 드라이브 하는 컨텐츠에 고민:
http://bit.ly/windows10_TP_checklist
전략적 전개 방향성을 타진하기 위한 고객 조사를 통해 Windows Insider 프로그램의 스토리를 전달한 Advocacy와 Influencer 활용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런칭을 준비하는 차원에서의 소셜 모니터링과 Reactive 보다는 Pre-emptive 전략을 위한 Tool의 선별이 있었습니다. 국내 “네이버”가 인위적으로 막은 벽을 허물기에는 시간적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 버즈스모를 활용한 소셜모니터링 )
Launch & Post-Launch
런치 이후에는 DS 컨설팅의 자체 제작으로 컨수머를 위한 업그레이드 저니맵을 제시하여 각기 다른 환경의 사용자의 편의와 방향성 확보에 기여하는 컨텐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