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정규직의 미래는 없다

일터 정규직의 미래는 없다 - 프리랜서

국내의 비정규직  또는 단기계약직을 바라보는 시각과는 달리 가까운 미래는 이들이야 말로 미래지향적인 직군으로 바라보고 있다. 우버의 예를들어 본다면, 정규직이야 고작 2천여명인데 반하여, 16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계약직을 활용하고 있다. 1 대 80의 비율이라는 수치가 나온다.'계약직 (즉, 프리랜서)'의 관점으로 본다면, 우버만이 아니다. 가장 최근의 '1099 Economy'를 표방하는 스타트업으로 Handy, Eaze and Luxe를 들 수 있다. "1099 Economy" …

우버의 10억불 펀드레이징의 목표는 중국

우버의 CEO인 Travis Kalanick와  측근 투자자의 6월에 있을을 투자유치 관련 정보의 leakage가 있었고, 핵심은 '6월 22일경에 1 Bill 달러의 투자유치의 목적은 현재 11개 시에서 운영되는 우버의 커버리지를 50개로 확대'라고 알려졌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의 배경에는 '일평균 우버 이용자가 벌써 백만건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버가 운영되는 상위권 4개의 도시가 이미 중국에 위치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공격적 투자의 …

Tech 기반 여행산업에 다가오는 파괴적 혁신

작년에 우버는 Avis와 Budget을 합친 사이즈가 넘는 18Bil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한참을 시끄럽게 했던 택시와 렌트카 산업에서 우회하며 40Bill 평가를 받으며 추가로 1.6Bill 펀딩을 성사시킨다. 에어비엔비도 작년에 10bill으로 평가받았지만 올해는 20Bill 가치평가를 예상한 추가 펀딩을 준비 중이다. 비교하자면, Starwood와 Hyatt는 각각 13.5Bill과 9.5Bill 달러로 평가되고 있고 SAP는 Concur라고 하는 여행경비관리 솔루션 (EMS: Expense Mgmt. System) 업체를 8.3Bill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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